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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시인

이재무 시인은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1983년 무크지 『삶의 문학』에 「귀를 후빈다」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습니다. 시집으로 『섣달그믐』『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벌초』『몸에 피는 꽃』『시간의 그물』『위대한 식사』를 간행하였고 최근 일곱 번째 시집 『푸른 고집』을 펴냈습니다.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16, 18, 19회 소월시문학상 우수상, 제4회, 5회 미당문학상 최종심에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한신대 등에서 시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계간 시 전문지 『시작』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운동 경기를 볼 때 룰을 제대로 알고 보십니까, 모르는 채 그냥 보십니까?
아는 만큼 느낀다는 말이 있지요. 룰을 알고 경기를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관전하는 입장에서도 그럴진대 운동선수가 룰을 모른다면 정말 말이 안 됩니다. 시를 쓰려는 사람을 운동선수에 비해 본다면, 시의 비유, 구성, 은유, 화자, 어조 등 다양한 구성 요소에 대해 숙지를 해야 시를 보다 즐길 수 있고 잘 쓸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할 작품 합평 과정은 바로 이런 룰을 익혀가면서 또한 그것에만 함몰되지 않고 더욱 창조적이고 새로운 시를 써나가는 과정입니다.
2% 부족한 습작품을 강도 높은 1:1 강평 그리고 1:多 합평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다듬어 나가는 것이 이 반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게시판 강평과 더불어 채팅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체계적으로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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