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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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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윤
  1968년 서울 출생
2004년 중편 「별」로 <강원작가> 신인상 수상

2004년 4월 중순에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임영태 선생님 소설반에 등록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오프라인 강의만 수강했던 내게 인터넷 실시간 강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처음 등록하고 강의에 들어 왔을 때 당면한 문제 중 하나는 나의 느린 독수리 타법(?)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10개의 손가락 중 4개를 가지고 쳤는데, 선생님이 회원들에게 의견을 물으면 나는 정신없이 키보드를 두드렸다. 내 의견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하면 이미 그 화제에 대해서는 토론이 끝나고 다른 질문과 그것에 대한 답변들이 이어지곤 했다. 6개월 정도 강의를 꾸준히 들으니 그럭저럭 속도가 붙어 지금은 강의를 따라가는데 큰 지장이 없다.
오프라인 강의는 회원소설에 대한 합평을 서로 얼굴을 보면서 말로 하면 되기에 합평을 준비하는 시간이 온라인 강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걸린다. (3분 스피치나 5분 스피치하는 식으로 하면 되니까.) 온라인상에서는 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독후감이나 감상문을 작성해서 올려야 하기에 시간이 몇 배는 더 걸리는 것 같아서 처음 몇 달간은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니 오히려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합평 때 발생하는 입심이 좋거나 많이 준비하신 회원들만 주로 발표하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가 있다. 어차피 작가는 글로 쓰는 것이 일이니까.
바쁜 생활을 하면서 강의실을 찾아가 공부하기는 여러모로 힘이 든다. 온라인 강의는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역시 이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한번, 소설 공부를 해 볼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한 말씀은,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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