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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옥 시인

오봉옥 시인은 1985년, 창작과 비평사 16인 신작시집 『그대가 밟고 가는 모든 길위에』에 시 『울타리 안에서』등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습니다. 시집으로 『지리산 갈대꽃』, 『붉은 산 검은 피 1, 2』, 『나같은 것도 사랑을 한다』 등이 있고, 동화 『서울에 온 어린왕자 1, 2』, 수필집 『난 월급받는 시인을 꿈꾼다』, 평론집 『서정주 다시 읽기』, 『시와 시조의 공과 색』, 『시로 쓰는 이중나선』 등 다수의 저서를 간행하였습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부 전임교수로 있으며, 남한과 북한이 함께 펴내는 사상 첫 통일 국어사전 <겨레말큰사전> 의 남측 편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 obh419@hanmail.net
시 창작 기초반을 맡은 오봉옥입니다.
시 공부를 처음으로 하시는 분들은 시 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두려움도 있을 터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다 되는 게 시 쓰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입니다.
시 공부는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어야 이쪽으로 눈이나마 돌려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점에서 시 공부를 하는 자신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시 공부가 별 거 아닙니다. 말을 가지고 즐겁게 놀다보면, 새로운 발상을 즐기다보면, 그리고 새로운 상상력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되는 게 시 쓰기입니다.
이 수업은 이론 수업이 아닙니다. 창작 실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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